11월4일 일요일 저녁8시뉴스에 it전당포 노원이 나왔습니다.

2시간 동안 촬영하였는데 떨림~떨림~ --;;

여러곳 알아보시다가 저희 업체로 오셨다는 기자님.

점심식사까지 하고오셔서 차한잔 대접해 드리지못했는데요..미안한 마음이..

뉴스는 정확해야하고 과장이 없어야한다고 다른프로하고 틀리다고 얘기많이 나눴습니다. 

빼빼로데이 인터뷰는 저도 좀......

그 보다는 진짜 절박해서 오시는분이 절대적으로 많습니다.

여기있다보면 정말 안타까울때가 많습니다.

각자나름대로의 이유가 있겠지요

모두 알순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