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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우내 잘 버텨준 신사의 품격~
    IT전당포노원대부



      방문고객을 대부분 기억하고 있는내가

    얼굴을 보고 기억을 못하는 맨붕이 왔다

     

    말끔한 정장차림의 젊은 신사분, 맡기신물건을 찾으려오셨단다

    계약서를 보니 아! 그분!!

     

    겨우내 추워서인지 목도리로 얼굴을 동동 감고서 취직이 잘 안된다고 하시던, 그 분!

    워낙 간지가 ? 있는 분이셔서 목도리로 얼굴을 칭칭감았어도 잘생긴건 알았는데..

    오늘 완존 드라마에 나오는 본부장님?? ㅎㅎ 스타일~

    "드디어 취직이 되었어요"인사를 나누는 내내 기분이 참 좋다

     

    잘 되셨다니 좋다

     

    겨우내 잘 버텨준 신사의 품격이랄가?

    화이팅! 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우리 고객님들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