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Home > 고객센터
  •  
     
     
     
    1200만화소 카메라 맡길만한곳있나요?
    IT전당포노원대부







    띠리링~~~ 네,아이티전당포노원대부입니다.


    "저 카메라가있는대요 이거맡기고 돈이약간필요해서요...."


    "네,카메라 맡기실려구요!!!"


    "1200만화소구요,나온지는 2년 정도 됐습니다,모델은 잘 모르겠구요"


    "dslr이신가요? 앞에 렌즈가 큰거요?"


    "아니요,그냥작은거 뭐라고 써있는데.........."


    모델명을 듣고 전당금액을 말씀드리기가 조금 망설여진다.

    요즘은 새로운 카메라들이 너무나오고 손님이말씀하신건 이젠 가격적으로


    대우를 못받는 기종이 되어버린거였다.몇만원 나온다는 말을 어렵사리 하고는


    어쩔수없이 느껴오는 작은 실망감과 아쉬움...


    나에게도 있다..보통 똑딲이카메라로 불렸던...화소도좋고 들고다니기도좋은


    이젠..신제품이 나오지만 dslr과 핸드폰의 고성능카메라에밀려 점점 작아지는 시장.


    마음이 아프게 아니라 아쉽다.....추억을 돈으로 계산하는 것이...


    그리고 얼마전에 그 추억을 받아주었다


    1만원이건 5만원이건 그 누구에겐 훨씬큰 값어치가 있도록...


    이자하면 계약서 값도 안나오지만 내가가진 추억과 비슷할 테니깐......